윤어게인이란
"윤어게인"은 2024.12.3 계엄·탄핵 이후, 부정선거론과 반중·반공 음모론을 자양분으로 성장한 극우 정치 운동이다. 자유대학·전광훈 세력·극우 유튜버가 삼각 편대를 이뤄 대학 캠퍼스, 광장, 그리고 어린이·청소년 게임 공간까지 확장했다.
등장~현재 상세 타임라인
6시간 만에 실패한 계엄. 그러나 탄핵 반대 세력은 계엄을 "애국 계엄", "계몽령"으로 미화하며 결집 시작. 탄핵 반대 집회 자생적 조직화.
국회 탄핵 가결 직후 "탄핵 무효", "부정선거" 구호를 내건 집회 잇따라 개최. 극우 유튜버들 "부정선거 증거" 주장 영상 집중 업로드. 채널 구독자 폭증 시작.
헌정 사상 최초 현직(파면 전) 대통령 구속. 극우 집회 참가자들 "애국자 석방"을 외치며 법원·검찰청 앞 시위. 일부 극우 유튜버 "화교 판사" 등 혐오 발언 유포.
자유대학(대표 김준희)이 연세대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가 탄핵반대 시국선언 연쇄 조직. "학생들이 계엄에 찬성한다"는 인상 만들기 시도. 이후 이를 반박하는 탄핵 찬성 시국선언이 더 많은 학교에서 쏟아져 나옴.
자유대학 주도 대규모 집회. "부정선거 수사하라", "탄핵 무효"가 주요 구호. 일부 참가자 "반중·혐중" 구호 병행. 이후 대림동 중국동포 상권 앞 혐중 시위로 이어짐.
헌재 8인 재판관 만장일치 파면. 윤어게인 세력은 "헌재 장악", "부정 결정" 주장. 일부 극우 집회에서 헌재 청사 난입 시도, 폭력 사태 발생. 사상자 1명 발생.
윤석열 변호인단·지지 세력이 '윤어게인 신당' 창당을 추진. 그러나 "국민의힘 잘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창당 보류. 이후 자유대학신당(2025.4.23) 별도 창당 선언.
MBC 보도: 자유대학·교회·극우 유튜버 삼각 편대 기반 신당 구상 확인. "구독자 수십만 유튜버들이 홍보하면 즉각 수십만 당원 확보 가능"이라는 내부 계획 노출.
이재명 민주당 후보 당선. 윤어게인·극우 세력 지지 후보 낙선. 선거 결과도 "부정선거"라는 주장 이어지며 세력 결속 유지 시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윤어게인 극우 유튜버들을 당내 행사에 초청. "부정선거론이 합리적 보수에 맞냐"는 한동훈 전 대표의 비판 묵살. 여당과 극우 생태계의 공생 관계 노출.
10대 청소년들이 극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치적 음모론·역사 왜곡에 노출되는 사례 급증. 알고리즘이 극우 콘텐츠를 추천 → 노출 반복 → 세계관 형성 경로 확인. 일부 청소년이 오프라인 집회까지 참여.
계엄 1주기에 맞춰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 국민의힘 일부 의원도 집회에 참석하며 극우 연대 공식화.
어린이·청소년 이용자가 다수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 "윤어게인 사이버 행진" 맵이 개설됨. 불법 계엄 옹호·혐중 구호·정치 선동 콘텐츠가 아이들 놀이 공간에서 유통. 2025.12.15 로블록스 측이 강제 삭제. MBC 보도 이후 사회적 공분.
주최 측이 2,000명 이상 참가를 예고했으나 실제 참가자 약 20명. 사회자도 당황. 윤석열의 1심 유죄(2026.1.28)를 앞두고 세력이 급속도로 냉각됨.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후 윤어게인 세력 극도 위축. 일부 채널은 "사법부 장악" 음모론으로 전환. 구독자 이탈 시작.
경향신문 탄핵 1년 추적 보도: 모니터링 극우 유튜브 80개 채널 중 60개 구독자 증가. 총 280만 명 순증(+15%). 채널이 사라져도 다른 채널이 생기는 "두더지 게임" 현상. 부정선거론·혐중·반공이 수익 모델로 고착화.
윤어게인을 구성하는 세력
자유대학 (대표 김준희)
2024.12 탄핵 소추 직후 '자유수호대학연대'로 출발. 2025.1부터 '자유대학'으로 활동. 전국 대학가 탄핵반대 시국선언 주도. "부정선거 수사" 구호, 혐중 시위(대림동) 정기 개최. 2025.4 자유대학신당 창당 선언. 일부 대학에서 총학생회 장악 시도.
전광훈 · 자유통일당
기독자유당 → 기독자유통일당 → 국민혁명당 → 자유통일당(현재).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의 핵심 물적·조직 기반 제공. 사랑제일교회 + 세이브코리아 연계. 트럼프에게 "윤석열·전광훈을 만나달라" 로비 시도. 세이브코리아→자유대학으로 청년 세력 공급 경로.
탄핵 1년 구독자 폭증 채널들
배승희 변호사, 신의한수, 신인균의 국방TV, 고성국TV, 성창경TV, 가로세로연구소, 그라운드C, 전한길, 한국의목소리(+3.5배), 젊은시각 등. 부정선거론·혐중·반공·음모론으로 수익 창출. 탄핵 1년간 80개 채널 중 60개 구독자 증가, 총 280만 명 순증.
국민의힘 극우 의원 그룹
당 일부 의원이 극우 집회에 공개 참석. 혁신위가 극우 유튜버를 공식 행사에 초청. "부정선거론이 합리적 보수 정신에 맞냐"는 한동훈 전 대표 비판을 무시. 2025.12.3 계엄 1주기 집회에 국민의힘 의원 참석 → 극우 연대 공식화.
재외 동포 극우 채널
미국 거주 친윤 유튜버가 아이유를 "탄핵 분위기 조장"으로 CIA에 신고했다고 주장(구독자 8만). "계엄 지지" 해외 집회 개최. 트럼프 행정부에 "윤석열 구제"를 요청하는 청원·로비 활동. 국제적 망신 사례 다수.
에브리타임·DC인사이드·일베 등
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탄핵반대 게시글 도배. DC인사이드·일베 중심 부정선거론 확산. 로블록스·마인크래프트 등 게임 플랫폼에 사이버 집회 맵 개설. 10대 청소년이 알고리즘을 통해 음모론에 무방비 노출.
한국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
① 민주주의 기반 훼손
선거 결과마다 "부정선거"를 주장해 선거 제도 자체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헌재 만장일치 파면도 "헌재 장악"으로 부정. 사법부·선거관리위원회 등 헌정 기관을 모두 음모론의 대상으로 만든다.
② 청소년 음모론 세뇌 — 온라인
10대가 주로 쓰는 로블록스·에브리타임에 극우 정치 선동 침투. 알고리즘이 극우 영상을 반복 추천 → 세계관 형성. 2030 보수층의 38%가 6·3 대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었고, 주 정보원은 유튜브(56%). 극우 유튜버들은 부정선거 콘텐츠 슈퍼챗으로 수익화.
② - 1 청소년 음모론 세뇌 — 오프라인 (대안학교)
전국 개신교 미인가 대안학교 313곳(2021년, 92% 미인가)에서 반공·반진보 세계관을 형성기에 주입. 전광훈 등 극우 목사가 대안학교 학생들을 직접 강연 후 집회에 동원. 이 학교 졸업생들이 현재 10~30대 집회 참가자의 일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작동한다.
③ 혐중·혐오 시위
자유대학이 명동·대림동 중국동포 거주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혐중 시위 개최. 소수 민족·외국인 혐오를 정치 도구로 활용. 지역 상권 피해, 사회 갈등 조장.
④ 허위정보 산업화
부정선거론·반중·혐한 음모론이 수익 모델로 고착화. 채널이 삭제되면 즉시 새 채널 개설 ("두더지 게임"). 탄핵 1년 후에도 극우 채널 구독자 총 280만 명 순증. 허위정보가 "콘텐츠 산업"으로 자리잡음.
⑤ 폭력 집회·생방 난입
헌재 파면 직후 헌재 청사 난입 시도·폭력 사태 발생. 생방송 취재 중 극우 세력 난입·욕설로 방송 중단 사태. 윤어게인을 "극우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지만 폭력 행위 반복.
⑥ 역사·사실 왜곡
내란(계엄)을 "계몽령", "애국 계엄"으로 미화. 불법 계엄 가담자를 "애국자"로 포장. 역사 왜곡 콘텐츠가 대학 캠퍼스·게임 플랫폼에 유통되며 다음 세대 역사 인식 오염.
⑦ 정치 양극화 심화
"국내 세력 = 공산당" 이분법 논리로 사회 분열 고착화. 전한길 등이 수능 직후 10대에게 음모론 노출. 이념이 아닌 혐오와 공포가 지지 기반. 합리적 보수 정치공간을 잠식.
⑧ 국제 망신
미국 유튜버 "아이유를 CIA에 신고했다" 주장(구독자 8만). 해외 동포 극우들이 트럼프에게 "윤석열·전광훈 면담 요청". 외신에 한국 민주주의 후퇴 이미지로 보도.
2026년 6월 현재
거리 집회가 줄어들었다고 위협이 사라진 것이 아니다. 극우 유튜브 생태계는 탄핵 후 1년간 오히려 성장했다. 알고리즘 기반 허위정보 유통, 청소년 음모론 노출, 게임 플랫폼 침투 — 윤어게인이 만든 구조적 해악은 오프라인 집회가 끝난 뒤에도 장기 지속된다. 그리고 그 뿌리에는 전국 313곳 미인가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수십 년간 주입된 반공·반진보 세계관이 있다.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를 외치는 10~30대는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