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은평제일교회 · 심하보 개요

서울 은평구 · 계엄 전야제 · 극우 집회 거점
교회명
은평제일교회 (서울 은평구)
담임목사
심하보 (沈河甫) — 1985년 개척·42년 담임
교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순복음 계열)
핵심 사건
2024.12.2 계엄 전야제 '이재명 구타·연행 연극'
외국 인사 집회
2025.7.17 모스 탄(단현명) 간증 집회 개최
위치
서울특별시 은평구
이 페이지에 포함된 이유
  • 12·3 계엄 다음 날(2024.12.2) '계엄 전야제'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을 폭행·연행하는 연극을 공연해 정치 혐오 조장
  • 부정선거 음모론 전파로 논란을 빚은 미국 인사 모스 탄(단현명)을 국내 유일 공식 집회 장소로 제공 (2025.7.17)
  • "전광훈·손현보 가고 심하보 온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로 극우 교회 정치화의 차세대 거점으로 주목
  • 심하보 목사: 2020년 총선 불법 선거운동 고발, 2024년 계엄 연극 관련 고발
미주뉴스앤조이 분석 (2025)

"전광훈, 손현보 가고 심하보(은평제일교회) 오나" — 전광훈은 이단 논란·수차례 구속, 손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구속으로 영향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심하보 목사가 극우 개신교 정치화의 새로운 거점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 주류 교단 내에서의 접근성이 높아 파급력이 우려된다.

심하보 경력

1985년 개척 → 42년 담임 → 정치화

1981·1984
신학 교육

순복음신학교(현 한세대학교) 졸업 후 장로회신학대학원(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수학.

1985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서 목사 안수 · 은평제일교회 개척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계열)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은평제일교회를 개척. 이후 42년간 담임으로 재직하며 교회를 성장시켰다.

2020
21대 총선 — 교회 내 불법 선거운동 논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교회 강단에서 "보수 정당을 선택하라"고 독려하는 설교를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개신교 단체 '평화나무'로부터 고발당했다.

2024~2025
윤석열 탄핵 반대 노선 — 극우 교회 거점으로 부상

12·3 계엄 이후 탄핵 반대 입장을 교회 강단에서 설파. 전광훈·손현보 등 기존 극우 교회 지도자들이 사법 처리로 영향력이 약화되면서 심하보 목사와 은평제일교회가 그 역할을 이어받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계엄 전야제 연극

2024.12.2 — 이재명 가면 구타·연행 연극

계엄 선포 다음 날, 은평제일교회는 현직 대통령을 폭행하는 내용의 연극을 공연했다.
2024.12.2
'계엄 전야제' 행사 — 이재명 구타·연행 연극 공연

12·3 비상계엄 선포(2024.12.3) 전날인 12월 2일, 은평제일교회에서 '계엄 전야제' 명목의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이 죄수 복장으로 등장해 폭행당하고 연행되는 내용의 연극이 공연됐다.

연극 내용
  •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이 죄수복 착용
  • 교회 공간에서 해당 인물을 폭행하는 장면 연출
  • 연행되는 장면까지 포함
  •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집회·행사 형식
2026.1.15
더불어민주당 은평 지역위원회·시민단체 규탄 집회

더불어민주당 은평갑·을 지역위원회 등 시민단체 50여 명이 교회 앞에서 '극우선동 은평제일교회 규탄대회'를 개최. 박주민 의원 등이 참석해 항의서한을 전달. 요구 사항: ① 연극 경위 해명 ② 재발 방지 계획 ③ 공식 사과.

2026.1 (해명)
심하보 측 해명 — "교회와 무관" but 과했다 인정

심하보 목사 측은 "연극은 은평제일교회가 직접 주도한 것이 아니다"라며 교회와의 직접적 관련성을 부인했다. 그러나 동시에 "대통령을 폭행하는 연극은 과했다"고 인정했다. 자신의 교회 공간에서 벌어진 행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해명으로 비판을 받았다.

언론·교계 반응
  • 오마이뉴스: "'이재명 구타 연행' 연극, 은평제일교회 각성하라"
  • 은평시민신문: "계엄 정당화·극우 연극 반복… 종교 이름의 정치 선동 중단하라"
  • 크리스천투데이: "은평제일교회 앞에 펼쳐진 '혐오'와 '사랑'"
  • 서울의소리: 심하보 목사 '내란 선동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모스 탄 집회

2025.7.17 —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유일한 공식 집회 개최

2025.7.17
모스 탄(단현명) 간증 집회 — 한국 체류 중 유일한 공식 강단

부정선거 음모론을 전파하며 한국을 방문한 모스 탄(단현명, 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이 은평제일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는 모스 탄이 2025년 7월 한국 체류 중 공식적으로 강단에 선 유일한 집회였다.

집회 외부 상황

시민단체 회원들이 교회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모스 탄은 거짓 선동 즉각 중단하라", "모스 탄은 이 땅을 떠나라"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모스 탄은 누구인가 → 모스 탄 전용 페이지 참조
  • 한국계 미국인 법학자·전직 외교관
  • 트럼프 1기 행정부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 (2019.12~2021.1)
  • 한국 6.3 대선 부정선거 음모론 전파
  • "트럼프가 윤석열을 구해줄 것"이라는 믿음 전파
  • 윤석열 서울구치소 접견 시도 → 특검 제동으로 불발
파장·법적 처리

고발·규탄·교단 반응

2024.12.2 이후
서울의소리, 심하보 목사 고발

언론사 서울의소리가 계엄 전야제 연극과 관련해 심하보 목사를 내란 선동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교회 강단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폭력을 연극으로 묘사한 것이 내란 선동에 해당한다는 주장.

2025.7.17
모스 탄 집회 규탄 — 시민단체 MBC 보도

MBC가 "시민단체, 서울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모스 탄 규탄 집회"를 보도. 부정선거 음모론자의 한국 집회 거점이 됐다는 비판이 확산됐다.

2025 이후
교회 내부 갈등 — 기존 교인 이탈

심하보 목사의 정치화 행보에 반대하는 교인들이 이탈하거나 다른 교회로 옮기는 사례가 늘었다. 반면 탄핵 반대 성향 신도들이 유입됐다. 손현보·세계로교회와 동일한 패턴.

전광훈은 이단 논란·구속으로 영향력이 제한됐고, 손현보는 공직선거법으로 구속됐다. 이제 심하보와 은평제일교회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이 패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종교를 정치 동원 수단으로 삼는 구조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