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孫賢普) —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정확한 이름은 손현보(孫賢普). 일부 언론·SNS에서 "손연보"로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공식 이름은 손현보.
교회 정보 — 부산 강서구 5,500석 대형 교회
- 설립: 1953년 "녹산제일교회"로 설립
-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 손현보 부임: 1993년 전도사 부임 — 당시 교인 20~30명. 3개월 내 100명, 4개월 내 120명으로 급성장
- 현재 규모: 5,500석 예배당. 부산 지역 대형 교회 중 하나로 성장
- 공식 사이트: https://www.segero.org
국가비상기도회 — 탄핵반대 전국 집회 주도
12·3 비상계엄(2024.12.3) 직후인 2025년 1월 11일 공식 출범. 손현보 목사가 대표. 세계로교회 부목사 등 교역자들이 찬양 인도 등으로 교회 차원에서 직접 참여. 여의도 국회의사당·부산역·동대구역 등 전국 동시 집회. 자체 주장: 교인 20만 명 광장 집결. 2025.4.4 헌재 파면 결정 직후 해산 선언.
손현보 목사 대표. 여의도·부산·대구 전국 동시 집회. 참석자: 전한길(강사), 유튜버 그라운드C 김세의, 황교안(전 국무총리), 이장우(전 대전시장) 등. 탄핵 반대·윤석열 석방을 신앙·구국의 이름으로 선동.
매주 세계로교회 주일 예배와 별도로 탄핵 반대 집회를 연계 운영. 예배당 내 대형 스크린에 특정 정치인 지지 영상 상영. 강단에서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등 특정 후보 낙선 유도 발언 반복. 교인들과 함께 "이재명은 끝이다" 구호 제창.
헌재 8인 전원일치 파면 결정 당일 손현보 목사: "세이브코리아 집회는 오늘로서 끝." 해산 선언. 단, "차별금지법 추진 시 전국 규탄 집회 재개" 경고.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 + 한다련 —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나
판정 사유: ① 설립·운영자의 정치적 편향성 ② 수업료 등 학생 부담 경비의 과도함 ③ '우남' 교명 재검토 요구. 학교 측은 2028년도부터 공립학교에 준하는 인가 대안학교 전환 목표.
우남기독아카데미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
이승만 우상화 교육
교사 채용 공고에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견해 및 독후감" 제출 요구.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존경하는 인물로 이승만을 언급하도록 유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일방적 찬양 교육과정 포함.
진화론 거부
과학 교육에서 진화론을 거부하고 창조론을 정설로 가르침. 현행 국가 교육과정과 충돌하며, 아동이 일반 학교 전학 시 학습 격차 문제 우려.
반동성애·반사회주의 교육
사회주의·공산주의 배제, 반동성애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 전문가들이 "획일적 주입식 교육"·"다양성을 견디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 양산"이라고 비판.
종교 강제
매일 아침 QT·성경 묵상 시작, 주 1회 전교 연합 예배 및 성경 공부 필수. 비기독교인 학생 입학 시 종교 강제 노출 구조. 국제 아동권리협약의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정치 집회 미성년자 동원
2025년 3월 8일 경남 진주 개신교 대안학교 소속 14세 청소년이 윤석열 석방 환영 집회 연단에 올라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 구호를 외침. 정치 집회에 미성년자를 동원하는 극단화의 실제 사례.
이단 논란 교회 부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담임목사가 구속·유죄 판결을 받은 교회의 부설 학교. 교장 하화주. 교단 내 징계 논의 중인 인물이 설립한 학교에서 아동이 교육받는 구조.
- 이주헌 목사: "다양성을 견디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를 만드는 것"
- 시사IN 분석: "획일적 주입식 교육" — 비판적 사고 능력보다 이념 주입 우선
- 부산시교육청: "설립·운영자의 정치적 편향성" — 부적합 판정 핵심 사유
- 아동권리 전문가: 미성년자 정치 집회 동원은 아동 발달권·자율성 침해
강단에서 나온 발언들
공직선거법 위반 — 구속·재판·유죄 판결
① 부산시교육감 재선거(2025.4.2) 기간 외 정승윤 후보 지지 대담 영상 유튜브·SNS 게재
② 6.3 대통령선거 기간(2025.5~6) 주일 예배에서 특정 후보(김문수) 지지·이재명 낙선 유도 발언 반복
정승윤 후보를 교회에 초청해 대담 진행, 안수기도 후 해당 영상을 유튜브·SNS에 공개. 선거운동 기간 아닌 시점에 특정 후보를 지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주일 예배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 영상 대형 스크린 상영 + 구두 지지 발언 수 차례.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등 반복 발언. 교인들과 집단 구호 제창.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교회 관련 자료 압수.
부산지법 엄성환 부장판사. "도망의 염려가 있다" 사유로 구속영장 발부. 9.24 구속적부심 기각. 11.19 구속 기간 2026.1까지 연장.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용균).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즉시 석방. 석방 직후 "백악관 덕분" 발언 논란 발생.
손현보 목사 측 항소 제기. 항소심 진행 중.
세계로교회·손현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전광훈은 이미 교계에서 이단 논란·수차례 구속으로 신뢰도가 제한적이다. 반면 손현보는 주류 교단(고신) 소속 5,500석 대형 교회 담임으로 보수 개신교 신도들에게 훨씬 높은 신뢰도를 가진다. 같은 메시지가 더 "정상적인" 채널을 통해 전달되면 비판적 저항이 낮아진다.
더 결정적인 차이는 다음 세대다. 전광훈은 기존 신도를 동원하는 데 그치지만, 손현보는 미인가 대안학교와 청소년 캠프를 통해 어릴 때부터 세계관을 심는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집회에 나온다. 성조기를 흔들고, 부정선거를 외친다. 교육이 동원 구조의 뿌리다.
참고 자료
- 이승만 학교 만든 손현보 북한 애들 김일성 배우듯 성경 주입 — 한국일보 (2025.03.07)
- 진화론 부정하고 혐오 가르치는 학교 개신교 대안학교의 위험 — 시사IN
- 전광훈 등 극우 목사 개신교 대안학교로 극우 청년 양성 — 미디어스
- 이승만 찬양 뒤에 극우 기독교 학교 전광훈 집회까지 — MBC (2025)
- 청년 극우 등용문 된 광화문·세이브코리아 집회 — 뉴스앤조이
- 尹 지지 2030 일어섰다 특정 교회 신자 많아 — MBC (2025)
- 선거법 위반 손현보 목사 1심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 MBC (2026.01.30)
- 선거법 위반 손현보 목사 1심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 프레시안
- 이재명 죽어야 집유 나온 손현보 목사 미국이 가족 초청 감사 — 경향신문
- 손현보 목사 구속 — 경향신문 (2025.09.09)
- 손현보 목사 항소 제기 — 뉴시스 (2026.02.04)
- 손현보 목사 나라 잘못되는데 침묵 교회 맞나 — 크리스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