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연대란
극우 집회·공작형신자유연대는 김상진이 2021년 12월 설립한 극우 보수 시민단체다. 매주 토요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윤석열 지지 맞불집회를 열어 야당 촛불집회를 차단하는 역할을 했으며,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김대남이 "우리가 김상진을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한 녹취록이 공개돼 청와대와의 조직적 연계 의혹이 제기됐다.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는 이 단체를 신남성연대·벨라도(VELLADO)와 함께 '아스팔트 삼총사'로 지목해, 거리 극우 집회와 온라인 댓글 공작을 병행한 단체들의 네트워크로 보도했다.
설립자 김상진
태극기 집회(박근혜 지지 시위) 운동 출신의 '아스팔트 유튜버'로, 스스로 "저도 태극기부대 출신입니다"라고 밝혔다. 2016~2017년경 유튜브 생방송 거리 집회를 시작해 9년 이상의 아스팔트 활동 경력을 보유했다.
뉴스타파 기사에서 직접 인용된 발언: "9년 넘게 아스팔트 활동을 해왔기에" / "저도 태극기부대 출신입니다"
설립 전에는 이희범 대표가 이끄는 자유연대의 사무총장을 지냈다. 재정 배분 불만('아스팔트 집회는 내가 하는데 돈은 이희범 대표가 번다')을 이유로 탈퇴 후 2021년 12월 신자유연대를 결성했다.
뉴스타파 원문에서 직접 인용된 불만 발언 확인. 설립 대표 취임일: 2021년 12월 10일.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은 2021년 12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상진과 직접 만나 어깨를 치며 "고소 취소했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보수 유튜브 채널 '우파삼촌tv'를 통해 배포됐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출처: 뉴스타파 사진 캡션('2021년 12월 14일,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가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에게 고소 취소했어라고 말하는 모습') · lawyersite.co.kr 독립 확인
집회 활동 — 매주 토요일 용산 맞불
매주 토요일 용산 삼각지역 11번 출구 인근에서 윤석열 지지 맞불집회를 개최했다. 2023년 1월 28일 집회 기준 300명 이상 참가.
신자유연대 공식 사이트(nfu.or.kr)의 '제77차 맞불집회', '제79차 맞불집회' 공지와 유튜브 영상 제목('삼각지역 11번 출구로 모여주세요')이 장소·빈도를 추가 확인.
2023년 1월 28일 집회에서 크레인으로 높이 10m에 설치한 16개 스피커('플라잉 스피커' 시스템)를 동원해 인근 야당 촛불집회의 음향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전술을 사용했다. 집회 구호: "윤석열 잘하고 있다", "이재명 구속".
출처: 뉴스타파 현장 취재 보도 (2023.01.28)
- 야당 집회와 동시에 같은 구역에서 맞불 형태로 진행 — 물리적·음향적 충돌 유발
- 유튜브 생방송을 병행해 온라인 지지층을 실시간 동원
- 구호: 윤석열 지지, 이재명·민주당 규탄, 탄핵 반대
- 태극기·성조기 조합 사용 — 아스팔트 집회 문화의 전형적 상징
대통령실 연계 의혹 — 김대남 녹취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실 소속 김대남이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을 직접 관리·활용했다는 의혹이 녹취록을 통해 제기됐다.
녹취 기반 물증 존재. 김상진 본인도 "대통령실 관계자 중 김대남과만 연락했다"고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 대통령실 비서관이 외부 시민단체 대표를 '활용'한다는 발언 — 공식 시민단체 지원 채널 외 비공식 연계 시사
- 단체의 집회 활동이 대통령실 이해에 맞게 조율됐을 가능성이 제기됨
- 재정 지원·지시 여부 등 구체적 내용은 수사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현재까지 미확인
※ 대통령실 연계의 구체적 범위(재정 지원 여부, 집회 지시 여부 등)에 대한 수사 결론은 2026년 6월 현재 공개된 바 없어 확정 판단을 유보한다.
아스팔트 삼총사 — 거리 + 온라인 공작
뉴스타파는 세 단체를 '아스팔트 삼총사'로 지목하며, 이들이 거리 극우 집회와 온라인 댓글 공작(네이버 댓글 조직적 추천 등)을 병행했다고 보도했다.
세 단체는 거리에서 극우 집회를 열고 온라인에서는 댓글 공작을 일삼는 이중 구조로 활동했다고 보도됐다.
뉴스타파 원문: "거리에서는 극우 집회를 열었고, 온라인에서는 댓글 공작을 일삼았다"
- 2025년 1월 19일, 대표 배인규가 유튜브 생방송에서 서부지법 폭동 관련 영상 삭제를 다른 유튜버들에게 지시: "채증돼 있으면 시민들 다 잡혀가니 유튜버들은 영상을 내려야 한다"
- 경찰이 의도적으로 시위대를 방치해 폭동을 유도했다는 음모론 주장: "마치 사후에 강력한 처벌을 목적으로 폭동을 유도하려는 계획된 방조 행위처럼 보였다"
- 12·3 계엄 옹호·부정선거 음모론 영상이 유튜브의 '괴롭힘 및 폭력 정책 위반'으로 삭제됨 (미디어오늘 보도)
출처: 프레시안 (2025.01.20), MBC, 미디어오늘
이태원 참사 추모 방해 (2022)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유가족 추모 현장 인근에 '선동하지 말라' 현수막을 단 차량을 배치하고,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유가족을 조롱했다.
MBC 보도 제목: "신자유연대, 적반하장 고소에 막말" — 현장 차량 배치와 조롱 방송이 복수 매체를 통해 확인됨.
2022년 12월 21일, 신자유연대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이종철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사유: "신자유연대 대표가 유가족 텐트 설치를 방해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2024년 3월 13일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 이후 신자유연대 측은 4,000만 원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강행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
이태원 참사(2022년 10월 29일, 159명 사망) 유가족이 공개 추모 활동을 하는 동안, 신자유연대는 이를 '정치 선동'으로 규정하고 방해 활동을 전개했다. 피해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행위는 사회적 공분을 샀다.
탄핵 이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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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윤석열 탄핵 반대 세력이 광화문·여의도·서울중앙지법·안국역 헌법재판소 앞 등 서울 4개 장소에서 각각 별도 집회를 개최하며 분열된 모습을 드러냈다. 단체 간 서부지법 폭동 책임과 대통령 체포 저지 실패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표면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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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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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탄핵 1주년 집회로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집결. '윤 어게인(YOON AGAIN)', '온리 윤(ONLY YOON)' 문구의 빨간 티셔츠를 입은 참가자들이 태극기·성조기를 들고 "사기탄핵 원천무효"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 수는 단독 보도 기준 약 500명으로 알려지나 독립 확인이 충분하지 않다. (참가 수치: 단일 출처, 독립 확인 미흡)
- 윤석열 구속·탄핵 이후에도 석방 촉구 집회를 꾸준히 이어감
- 극우 탄핵 반대 세력이 2025년 초부터 복수 파벌로 분열 — 장소·주도권 갈등
- 신자유연대는 이 분열 구도 속에서 독자 집회와 연대 집회를 병행
※ 김상진의 구속 혐의 상세·출소 시점, 대표직 유지 여부에 대한 공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단정적 서술을 유보한다.